㈜우리기술은 삼송동 스마트팜 실증센터에서 연구된 식물기반 천연물 소재의 상용화 작업을 연천군 농업인과의 협력을 추진중이며, 표준화된 재배기술을 공유해 안정적인 원물재배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에 소재한 공장에서 자회사인 ㈜우리스마트바이오가 천연물의 표준화 생산을 시작으로 식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향후 의약품 천연물 원료 공급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김덕현 군수는 "경기북부 그린바이오 클러스터의 중심인 연천군의 앵커기업인 ㈜우리기술의 기술력과, 연천군의 우수한 농산물이 접목되어 농업의 고부가가치가 기대된다"며 "기후변화 등에 따른 농산물의 경쟁력, 기술력 도입으로 지속가능한 농업과 바이오기업과의 협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갑선 대표는 "연천군의 청정자연환경을 이용한 천연물 소재 산업이 ㈜우리기술의 미래산업으로 연천군과 함께 협력하여 기업과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우리기술은 다음달 기공식을 가진 후 수경인삼을 시작으로 특수작물의 재배, 소재, 원료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약품에 공급할 계획으로 올해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중이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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